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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밤비의 금융 이야기
#1. Par Rate (Par Yield) Par라는 단어를 영어사전에 찾아봤다. Par value가 액면가라는 뜻이라면, Par Rate는 그 채권의 현재가치가 액면가와 같게 되는 Coupon Rate이다. 자, 아래 식을 한번 보자. * c: Coupon Rate (%), ZCR(t): t-year 시점의 Zero Coupon Rate 좌변은 만기가 n-year, 이자계산 및 이자지급 주기가 1년, 액면이 100인 채권의 현재가치이고 우변은 액면가 100이다. 좌변과 우변이 같게되는 Coupon Rate c를 찾으면 그것이 Par Rate (Par Yield)가 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채권에서는 평가일 시점에 해당 Zero Coupon Rate와 만기가 정해져 있으니 위 공식에 대입해서 Par Ra..
용어 이야기
2017. 9. 30. 20:59